평범한 주말 오후. 창문과 꽃 봄이닷.... 울산 앞 바다. 태화강 대나무 숲. seoul 남산공원..야경이 보이는 벤치 이제는 별로 재미없다. autumn flower 샤콘느 11월에는 비탈리의 샤콘느를 들어요~ 빛 some useless photography 유년부 가을 야외 예배 2011년 서울영동교회 유년부 가을 예배. 뜨거운 여름. 익숙한 소재 구름이 잔뜩, 하늘이 흐리고, 비가 오는 날 공원에 앉아 찍은 사진. 평범한 주말 오후 창문 밖 풍경. 새벽 푸르름에 밤샌걸 깨닫고 창문을 열어서 꽃을 감상하다 잠에 들었다. 이전 1 2 다음